[꼬북쌤의 그림책 놀이] 거북아 뭐 하니?-도움을 청할 때에도 용기가 필요해


[꼬북쌤의 그림책 놀이] 거북아 뭐 하니?-도움을 청할 때에도 용기가 필요해

거짓말을 자꾸 한다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워 한다면이 그림책을 추천해요.어쩌죠?거북이는 뒤집어지면 다른 거북이가 와서 도와줘요.혼자서는 힘들죠.이 그림책은 우리에게 뒤집힌 거북이를 보고 기발한 상상을 요하기도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다른 깨우침을 준답니다.내용을 살짝 들여다볼까요?참새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되려만...그럼 도와줄 친구를 불러올 텐데.거북이 표정을 보니 도움을 청할 맘이 없어 보입니다.자기도 모르게 수영 연습한다며 거짓말을 해 버리네요.살면서 한 번쯤 우리도 이런 경험 한 적 있는 것 같아요?저 같은 경우는 부끄러워서...거짓말은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죠! 하기야 토끼가 예전에 느림보라 놀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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