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렉션 하우스 / AUN 디자인 스튜디오

“동네에서 친구들과 노는 소년을 시각화합니다. 아이들은 집에 뛰어 들어 와 집들 안팎을 뛰어 다닙니다. 담장에 기대어 담소를 나누며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어른들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이러한 좋은 추억 은 집주인의 어린 시절 생활 경험과 어머니와의 관계를 "반영" 합니다. 수십 년 동안 떨어져 있고, 성장하고, 살고, 공부하고, 해외에서 혼자 일한 건축주는 어머니와 자신이 조화롭게 함께 사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두 사람에게 적합한 모자 간에 공존하는 집을 소개 합니다. 신규 건축물은 기존 집이 있는 부지에 지어졌습니다. 위치는 주택들이 밀접하게 둘러싸여 있지만 디자인은 집 안팎의 연결로 동네에서 수년 동안 두 사람이 만든 추억을 의도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디자이너는 집주인의 다양한 활동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현관 입구를 분리하고 정원을 양쪽에 배치하여 열린 공간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양쪽으로 정원이 있어 자연광과 바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생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