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동 횟집 두툼한 회가 일품인 오늘은회먹는날

지난 주에 갔다 온 권선동 횟집 오늘은 회먹는날!내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가 수원에 친히 발걸음하셔서 대접하고 싶어 그 근처에 횟집을 찾던 중 리뷰가 괜찮은 집을 찾아서 다녀왔다.그 집은 바로 오늘은 회먹는날!좋은 리뷰에 비해 생각보다 작은 규모의 식당이였다.원래 이런 곳이 요즘 같은 세상에 진짜배기라고 하지~식당 앞에는 수조가 여러개 있었는데 펄떡펄떡 뛰는 활어들이 싱싱하게 있었다. 수조도 되게 깨끗한편이라 믿을만한 식당이다 생각했는데 물고기들이 모두 자연산이라고!! 어쩐지 너무 신선하더라~사람들이 많이 오는 시간대는 아니지만, 혹시 사람들이 몰릴 수 도 있으니까 미리 예약을 잡고 갔다.그리고 미리 주문도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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