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꽃등심 후기

오늘은 제가 먹었던 한우 꽃등심 리뷰를 해볼게요. 제가 다쳐서 입원하기 전에 저는 집에서 한우를 구워 먹었어요. 정말 부럽죠? 네 알아요! 이번 리뷰는 부러운 시선을 느끼고 싶어서 작성하는 것이니까요~ 우선 소금, 김치 그리고 한우 꽃등심을 준비해 줍니다. 사실 꽃등심인지 살치살인지 정확하진 않아요. 한가지 정확한건 엄청 맛있다는 사! 실! 불을 촥~! 켜줍니다. 치~~익 불판위에 올려요! 저는 미디움레어로 먹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왜냐면 구운지 얼마 안돼서 먹을 수 있으니까! 여러분은 어떤 굽기로 구워 드시나요? 구어 먹습니다~ 저 정도 양은 금방 먹죠? 여러분은 돼지잖아요. 뭔가 아쉽죠..? 이럴 땐 어떻게 한다? 두개 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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