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 : 한국어를 베트남은 제1외국어, 인도는 제2외국어로 채택


2021년 한국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 : 한국어를 베트남은 제1외국어, 인도는 제2외국어로 채택

- 교육부는 해외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1년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작년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속에서도 라오스 시범교육 착수(9월) 등 전년(30개국) 대비 9개국이 한국어를 신규 채택하여 전체 39개국 1,699개교 약 16만 명이 한국어를 배우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13억 인구의 인도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2020.7.), 러시아에서 교육과정을 개발·승인(2020.10.)하였으며, 신남방의 핵심 동반자이자 약 1억 명의 인구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베트남은 2016년에 시범교육을 시작하여 작년(2020.3.)에 제2외국어로 승인한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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