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인' 특전, 12월까지 연장 : 경영안전자금 대출, 무상 전기안전점검 등


'착한 임대인' 특전, 12월까지 연장 : 경영안전자금 대출, 무상 전기안전점검 등

- 중소벤처기업부는 임대인과 임차인 간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에게 부여되고 있는 인센티브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한다. 임대업은 원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대상이 아니지만 해당 기간 동안 임차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임대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를 통해 저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금리(2.33%, ’21.2분기 기준) / 기간(5년, 2년 거치 포함) / 한도(7,000만원) - 착한 임대인 소유 점포에 대한 무상 전기안전점검 혜택도 올해 12월까지 연장된다. 임대인이 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점검을 신청하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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