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 진료인원 23만명, 30대 22.2%, 연평균 2.4% 증가


'탈모증' 진료인원 23만명, 30대 22.2%, 연평균 2.4% 증가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6년부터 2020년 ‘탈모증(L63~L66)’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하였다. - 진료인원은 2016년 21만 2천 명에서 2020년 23만 3천 명으로 2만 1천 명이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2.4%로 나타났다. - 2020년 기준 ‘탈모증’ 질환 진료인원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23만 3천 명) 중 30대가 22.2%(5만 2천 명)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21.5%(5만 명), 20대가 20.7%(4만 8천 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 ‘탈모증’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6년 268억 원에서 2020년 387억 원으로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9.6%로 나타났다. - 2020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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