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 저하증'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 : 연평균 4.5% 증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 : 연평균 4.5% 증가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갑상선기능저하증(E03)’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을 발표하였다. - 진료인원은 2016년 47만 2천 명에서 2020년 56만 2천 명으로 9만 1천 명이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가율은 4.5%로 나타났다. - 남성은 2016년 7만 1천 명에서 2020년 9만 2천 명으로 29.4%(2만 1천 명) 증가하였고, 여성은 2016년 40만 명에서 2020년 47만 명으로 17.4%(7만 명) 증가하였다. - 2020년 기준 ‘갑상선기능저하증’ 질환의 연령대별 진료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56만 2천 명) 중 50대가 23.4%(13만 2천 명)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1.6%(12만 1천 명), 40대가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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