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러블리본즈


[영화리뷰] 러블리본즈

감독: 피터잭슨 출연: 마크 월버그, 레이첼 웨이즈, 시얼샤 로넌 명대사: 사람들의 관계는 때론 희미해지기도 하고 때론 커다란 대가를 치르기도하지만 대부분 많이 아름다웠어요 나는 세상에 잠깐 머물럿다가 떠나써요 모두가 오랫동안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요 14살의 죽음에 대한 영화 이 영화는 잔인하게 피를 보이지 않아도 사람을 소름을 돋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범인은 자기성격을 말하듯이 정말 정교하고도 완벽하게 살인을 저질렀다 그리고 아이의 죽음을 영혼이 도망다니면서 헤메는 것과 같이 표현을 하고 아이는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남는다 아이가 죽은뒤 4계절의 표현에 대해선 살짝 황당스럽다 감독 입장을 생각하자면 그냥 지나가는 것보다는 뭔가 판타지적을 원한 것 같았다 봄에는 아이들이 나비처럼 뛰어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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