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남아공 상남자 앤디, 아내-딸과 함께 하는 남원일기


'이웃집 찰스' 남아공 상남자 앤디, 아내-딸과 함께 하는 남원일기

'이웃집 찰스' 남아공 상남자 앤디, 아내-딸과 함께 하는 남원일기[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이웃집 찰스'에서 남아공 상남자 앤디의 남원일기가 펼쳐진다.1월 19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272회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상남자 앤디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2013년, 취업을 위해 한국 땅을 밟았던 앤디. 멧돼지와 상어를 잡고 놀던 남아공의 상남자 앤디는 고향의 대자연을 쏙 빼닮은 지리산의 정취에 반해 남원에 정착했다. 매일 아침 말 잘 듣는 명견과 지리산을 뛰어놀고, 집 앞에는 양봉장까지 차려놓은 여전한 상남자라지만 그를 무장해제 시키는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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