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장르가 부서진 아일랜드 영화 엠티맨


공포의 장르가 부서진 아일랜드 영화 엠티맨

나는 공포영화를 싫어하지만 그렇게 무섭지 않다라는 말에 보았다. 그리고 <13시간>,<온리 더 브레이브>로 나에게 익숙했던 배우 제임스 뱃지 데일이 주연으로 나와 너무 좋았다. 영화 <엠티맨>은 친구의 딸인 아만다가 실종이 되면서 전직경찰이였던 주인공 제임스가 딸의 흔적을 쫓게 되는 이야기이다. 장르가 공포긴 하지만 미스터리 스릴러에 더 가까웠고 조금만 다듬었으면 큰 성공이 되었을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감독 - 데이비드 프라이어 출연 - 제임스 뱃지 데일, 사만다 로건, 스티븐 루트, 조엘 코트니, 마린 아일랜드 출시일 - 2020.11.19 등급 - 15세 관람가 장르 - 공포, 미스터리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2시간 17분 1995년 등산을 하던 두 커플 중 한명이 어느 바위틈새에 빠졌고 보기만해도 무서운 해골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셋째 날에 모두가 죽어버리고 시간이 흘러 현재 주인공 제임스는 과거에 형사였고 실종이 되어버린 친구의 고등학생 딸 아만다를 찾는것을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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