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릴러 영화 <실종>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가 아빠의 이름을 쓰고 있다.


일본 스릴러 영화 <실종>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가 아빠의 이름을 쓰고 있다.

영화 실종 반갑습니다! 빛니트 입니다. 소개가 어색하다....아무튼 일본 하면 애니메이션 산업이 커지면서 애니 강국이라 불리기도 하였고, 예전에는 공포 장르였던 <주온>으로 공포에 휩싸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일본 내에서도 많은 스릴러 영화로 관객들에게 선보이기도 했지만 그렇다할 눈에 띄는 작품은 보이지가 않았다. 하지만 다가오는 15일! 가타야마 신조 감독의 작품 <실종>에 주목해 보자. 2009년에 개봉했던 <마더>를 기억할지 모르겠다. 어느 날, 한 소녀의 죽음으로 도준(원빈)이 범인으로 몰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김혜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였다. 봉준호 감독의 4번째 장편영화로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받을 만큼 훌륭했는 바로 <마더>에서 조감독이였던 가타야마 신조가 스릴러 작품의 감독으로 돌아온 것이다! 감독 - 가타야마 신조 출연 - 사토 지로, 이토 아오이, 시미즈 히로야 출시일 - 2022.06.15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 스릴...


#스릴러 #영화스타그램 #영화실종 #영화추천 #웰메이드 #일본실종영화 #일본영화

원문링크 : 일본 스릴러 영화 &lt;실종&gt; 수배 중인 연쇄살인마가 아빠의 이름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