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일주일가량 지났네요...죽다 살아나는 줄 알았어요ㅎㅎㅎ부모님이 평생 사실 집이라 이번에 신경 많이썼더니.이거저거 꼬인 일이 많아 힘들지만볕 잘드는거 하나는 맘에 들어 좋아요^^인터넷 연결 기념해서 중간 정리해봅니다~제일 먼저 한 이사준비는이삿짐센터랑 입주청소 예약이예요1년전 지역맘카페에서 추천받아 잘 이사했고이번에도 똑같은 분들이랑 진행했는데역시나 만족했어요!그 담엔 이사 2주전에야 가구를 보러~부모님 가구가 20년 전 맞추신거라이번에 몽땅 바꿔야했거든요부부의세계 협찬광고에 끌려 에몬스 방문했으나생각보다 좁고 그닥..바로 논현 가구거리로~눈에 띄는 첫 매장이 리바트 스타일샵이였고거기서 다 끝..........
이사후기 : 25년된 이상한 구조의 아파트 이사와서 일주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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