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한 부모가 아이 뇌를 망친다. 후천성자폐 유사자폐


조급한 부모가 아이 뇌를 망친다. 후천성자폐 유사자폐

안녕하세요. ihome 첫째와 둘째 윤윤맘입니다. 아이들을 교육하며 제 스스로가 너무 조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누구는 학원을 어디 어디 다닌다더라 문제집은 어떤 걸 푼다더라 하는 말을 듣거든요. 유치원생 때에는 학습지 시키고 학원 보내는 집들을 보면서 '내가 지금 잘 못하고 있나.' 싶었는데 요즘에는 학원을 4~5개씩+학습지 보내는 집들을 보면서 또 불안에 떨고 있어요. '저렇게까지 시켜야 하나? 그럼 책은 언제 보고 언제 쉬지?' 학원 2개에 학습지 세 과목도 이리 바쁜데 하며 불안과 걱정에 왔다 갔다 해요. 그런데 또 이웃분은 저를 보면서 그 문제집도 풀어요? 이러는 거 보면... 서로가 서로의 불안을 키워서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요. 그런 와중에 눈에 들어오는 책 제목 하나가 보였어요. 조급한 부모가 아이 뇌를 망친다. 초판 발행은 2014년도지만 그래도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 거 같아서 빌렸어요. 뇌 발달의 이야기라 영아기 아이를 키우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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