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디톡스를 위해 주말 농장 다녀오던 길 여름꽃을 만났다.


내 몸의 디톡스를 위해 주말 농장 다녀오던 길 여름꽃을 만났다.

주말농장 가는 길에 하늘 바라보니 이렇게 예쁘다. 누가 호박꽃이 안 예쁘다고 했을까? 주말농장 여름에는 뭘하지 하고 있는데 옆에서 호박을 나눔해서 심었다. 어느새 꽃도 피고, 꽃을 따라서 벌도 날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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