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파리] 7일차-1 :: 떼제베(TGV)를 타고 '콜마르&스트라스부르' 당일 여행을 떠나요!


[프랑스-파리] 7일차-1 :: 떼제베(TGV)를 타고 '콜마르&스트라스부르' 당일 여행을 떠나요!

유럽여행의 장점은 떼제베(TGV)를 타고 근교로의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프랑스 파리에서 6일의 시간을 보냈던 저는 기차를 타고 '콜마르&스트라스부르'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유럽에서의 기차 여행은 뭔가 로망이 가득 담겨있지 않나요? 지난 6일 차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팡테옹 소개를 마무리하고, 소도시로의 여행 떠나볼게요. 지난 포스팅에서는 시테섬, 그 근처까지 둘러보았는데요, 6일 차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판테온까지 함께 보실까요? 지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프랑스-파리] 6일차 :: 시테섬 어디까지 가봤니? 퐁 네프, 콩시에르주리, 생트 샤펠, 노트르담 대성당,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 (tistory.com) [프랑스-파리] 6일차 :: 시테섬 어디까지 ..


원문링크 : [프랑스-파리] 7일차-1 :: 떼제베(TGV)를 타고 '콜마르&스트라스부르' 당일 여행을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