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분양권 매수했다가 피본 썰 (feat. 대구) (4) (完)


오피스텔 분양권 매수했다가 피본 썰 (feat. 대구) (4) (完)

https://blog.naver.com/kkuta_/223265692794 오피스텔 분양권 매수했다가 피본 썰 (feat. 대구) (3) https://blog.naver.com/kkuta_/223265540116 3편 시작합니다.. 누가 말했다. 매도하기 전까진 손실이 아니... blog.naver.com 4편(完) 시작합니다.. I'm pretty much fucked. 소설 <마션>의 첫 문장이다. 입주장이 시작됐음에도 별 다른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는 내 심정에 적절한. 집을 보러 온다는 연락은 많이 받았다. 실제로도 입주 시작 전에 비해 일주일에 서너번씩 연락이 왔다. 하지만 그 뿐 매수하겠다는 사람은 없더라. 그러던 어느 날, J형한테 연락이 왔다. J형과 U형 매수한 호실 매수자가 나타나서 팔기로 했다는 것. 얼마인고 물었더니 마피 2,500만원에 뒤도 안돌아보고 던졌다더라. 저 양반들은 또 유주택자라 팔지 않고 전/월세 임대를 주면 다주택자가 되서 안된다고 했다.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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