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마들렌을 시켜 먹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영화 중에 하나인 영화 마들렌이 생각나서 다시 보았다. 영화 마들렌은 2003년도에 개봉한 영화로 조인성, 신민아 두 배우의 신인시절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엄청 흥행한 영화는 아니고 전형적인 인터넷소설스러운 로맨스 영화인데, 두 배우의 앳되고 20대 청춘들의 풋풋한 사랑을 잘 표현한 느낌이여서 좋아하는 영화이다. 전혀 다른 환경의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하는 내용인데, 이 영화를 보면 jtbc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제3의 매력이 떠오른다. 이 드라마도 전혀 다른 환경의 두 남녀가 만나 돌고 돌아 사랑을 하는 내용인데, 다른 점이라면 마들렌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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