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문화의 향유차원에서 클래식카를 접하는 자세

#올드카 #올드카문화 #노블레스 오블리주 흔히 명품 중에서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향수선전에는 멋진모델의 클래식카를 타고 달리는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당연히 벤츠s클래스를 타고 달리는 씬을 찍는것보다 태가 좋고 세련되어 보이겠지만 여기서 대중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포인트는 쉽게 접할수 없고 고귀하게 보이고 더 비싸게 보이는 물건을 같이 투영함으로써 자사의 신상품을 그 배경에 빗대에 올려놓고 소개하는 전략이다 . 더싼마이로 표현하자면 친분도없는 사람을 들먹이며 '내친구가 어마무시개야!'하는식이다 한국에서 흔히 #올드카를 타는 세대는 30대부터 70대정도인데 그들 중 많은 수가 문화적가치는 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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