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천에 날아온 어여쁜 원앙 한쌍


정릉천에 날아온 어여쁜 원앙 한쌍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일상을 올리는 것 같네요매년 있는 일이지만 1,2월의 바쁜 원룸 시즌이 지나고도 꽃이 피는 봄도 가고 산과 들판엔푸르름이 짙어 가고 있네요, 하루 중 늘 하는 산책!어제도 한적한 정릉천을 걸었지요.그런데 분명 오리는 아닌데 화려한 색의 한마리와 오리와 비슷한 색의 다른 한마리가 한가롭게노닐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군요.해마다 새끼들을 거닐고 다니는 오리 가족과는 분명 달랐슴니다.신기해서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아!!!!!!! 한번 짝을 맺으면 죽을때가지 함께한다는~~~~~~~~~그래서 예전부터 빨간 보자기에 싸인 채 전통혼례식에는 어김없이 등장하는 바로 원앙이었답니다야생물새라도 TV나 사진속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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