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교 나들이 아이들과 담양을 가다


광주 근교 나들이 아이들과 담양을 가다

모처럼의 주말을 아이들과 함께 광주 근교 나들이를 담양으로 갔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데 코로나로 인해 여행 한번 가보지 못한 상황 속에서 아이들 콧바람이나 쐬고 오자는 마음으로 두 아이를 데리고 도착한 담양, 마땅한 곳에 차를 주차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살피다가 관방제림이 있는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관방제림 산책로가 참 잘 되어 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해서 돌다리를 건너가 보았습니다. 큰 딸 무지 좋아하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자주 나올 걸이라는 후회를 하면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어디서나 지지 않으려는 둘째 아들, 자기도 사진 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하네요. 빨리 가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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