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의 끄적끄적-절실한 사람 앞에서 농땡이는 독


제리의 끄적끄적-절실한 사람 앞에서 농땡이는 독

끄적끄적 생각을 적어본다.과거 열심히 하는 나를 보고 동갑 내기 친구는"니가 너무 열심히 하는 바람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잖아."라고 핀잔을 준 적이 있다.그때 나는 "니가 열심히 안 하고 맨날 농땡이 부리는 걸 왜 몰아가?"라고 되받아 쳤다.윗사람들이 보기에 비교가 돼서 한 소리를 했나 보다.물론 그 친구와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는 잘 맞았다.한 번씩 일적인 면에서 트러블이 생기게 되면 괜스레 나도 모르게 인성까지 의심하게 되더라.어디서든 꼭 단체로 일을 하면 이와 같은 상황이 생긴다.정녕 개인의 잘못으로 단체가 피해 본다는 걸 생각 못 하는 건가?각자의 가치관과 성격은 존중하는 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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