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보이텔레, 네 번째 필름

Camera : Canon Autoboy Tele Film Camer Film : kodak color 200 아직도 실내에서 플래시 없이 찍으면 꼭 이렇게 흔들리더라 ... 지우랑 갔던 의정부 카페인데 진짜 완전 예뻤었다... 담에 레트로 패션 작정하고 입고 가고 싶은 곳.. 앞머리 한창 기르던 시절이라 앞머리가 진짜 거지같은 점 ... 폰으로 찍은 사진이랑 엄청 비슷하게 나왔네 소름 ... 귀여운 우리 목금이 우리집 바베큐 파티 하면 항상 옆에서 언니가 부가적으로 무언가를 더 요리해준다 저 때는 막창 구웠었는데 역시 ... 진짜 맛있었다 이건 상남동 집에서 생일파티 했을 때 이 때 태풍 왔었나..? 그래서 전부다 배달 안 해서 직접 바람을 뚫고 다 포장했왔었던... 울 찡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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