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탈린] 호텔 강추 래디슨 블루 스카이 호텔(Radisson blue sky hotel)


[에스토니아 탈린] 호텔 강추 래디슨 블루 스카이 호텔(Radisson blue sky hotel)

여행의 첫 시작지였던 에스토니아 탈린! 비싼 북유럽 물가와 달리 발트 3국중 하나인 탈린의 물가는 애교 수준이었어요. 우리는 탈린에서 2박 3일동안 있었는데 1박에 20만원도 안했음! 너무 만족했던 호텔이기에 따로 포스팅 시작합니다. Tallinn Tallinn 래디슨 블루 스카이 호텔 3 Ravala Street, 10143 Tallinn, 에스토니아 도착한 날 탈린의 날씨는 미쳤었음. 사실 북유럽 국가의 우울한 날씨와 달리 탈린(고작 3일이지만)의 날씨는 초여름 날씨 정도였고 매일 화창했어요. 로비에는 멋진 샹들리에와 웰컴푸드(오전에는 과일과 물, 오후에는 베이커리류와 물이 준비됨)가 있어요. 호텔에 있는 complimentary 물을 마시고 남은 페트에 계속 리필해다녀서, 물값 아꼈습니다 ㅋㅋㅋ 조식은 따로 신청 안했는데, 아침에 세팅된 사과는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먹기 좋았고, 오후에 준비된 크라상과 초콜릿롤은 또 나름의 간식이에요 ㅎㅎ 신혼여행이고, 우리 허니문 여행의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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