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강아지 입양하기


시골강아지 입양하기

시골강아지 입양하기 안뇽하십니까!!! 오랬만에 일상 포스팅이네요~ 벌써 쌀쌀한 날씨가 겨울이 오는구나~라고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씩 시골을 가는데요! 저희 시골집에는 점순이라는 개 한마리가 있어요. 그 강아지는 2018년도에 동네에서 데려왔는데 지금가지 출산만 4번정도 한것 같아요 ㅠㅠㅠ 그런데 이번에 집에 가서 보니~ 또 임신한것 같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시골에서는 강아지들을 재대로 키울수가 없어서 동네분들에게 입양을 하는 편이었는데요~ 얼마전에는 동네 카페에 무료분양으로 해서 제가 4마리 정도 입양했던 적도 있습니다. 최근에 마지막으로 낳은 아가들의 모습인데요! 이 아이들이 원래 다섯마리였는데 ㅠㅠㅠ 새끼 세마리가 죽었어여 ㅠㅠ 시골이다 보니 뱀이 있어서 뱀에 물려 죽은 것 같기도 하다고 합니다 ㅠㅠㅠ 너무 안타까웠어여 ㅠㅠㅠ 너무 이뻤는뎅... 다섯마리중 두마리가 살아 남았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건강하게 활발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시골에서 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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