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일기 (220808~220813)


한주일기 (220808~220813)

벌써 토요일이 지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지만 월요일에도 쉴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 이번주는 한 게 많지만 한 게 없는 주였다. 큰 일 하나를 치뤘고, 나머지는 자잘한 것들이라 그런가 보다. 여전히 평소 텐션의 한 주를 보냈고, 다음 한 주 또한 그러길 빈다. 내일은 방정리도 해야하고, 들어 온 거미도 처리해야겠다. 여름철은 더위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거미가 들어 온다는 점에 싫다. 어느 순간 무럭무럭 자라서 커다래진 모습을 보면 아찔할 때가 많다. 내일 당장 치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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