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차요테로 만든 차요테 장아찌 (feat. 어글리어스레시피)


생소한 차요테로 만든 차요테 장아찌 (feat. 어글리어스레시피)

차요테 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차요테는 어글리어스에서 처음 알았다. 다양한 요리로 응용할 수 있다는 차요테 매운 맛이 없어진 달달한 무의 맛과 수분감 가득한 오이의 맛을 합친 아삭아삭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는 차요테 일단 어글리어스에서 제공한 레시피로 장아찌를 담그기로 했다. 재료 차요테, 간장, 식초, 설탕, 물 여기에 나는 어글리어스에서 왔던 오이고추와 홍고추, 그리고 양파를 추가했다. 차요테는 일단 껍질을 벗겨줬다. 찾아보니 차요테의 점액때문에 손이 벗겨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고 해서 비닐장갑을 끼고 감자필러로 벗겨냈다. 미리 차요테와 오이고추, 홍고추, 양파를 내열용기에 담아준다. 그리고 간장을 끓여주는데 간장 1컵, 식초 1/2컵, 설탕 1/2컵, 물 1/2컵을 넣고 끓여주라고 되어 있었는데 맛을 본 결과 물은 더 많이 넣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물은 한 5컵정도 넣는 편이 좋은 것 같다. 사실 중간중간 맛을 보고 물 양을 더 넣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간장은 끓어 오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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