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2급 요양원 현장실습 3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곰돌이 맘이에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따기 위해 노인 요양원에서 현장실습을 한지 벌써 3일차네요~ 곰돌이 맘은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공유해 드릴게요! 원래 실습 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요~ 아침 8시 45분쯤에 전체 회의를 하시더라고요~ 밤새 클라이언트들에게 특이사항은 없었는지, 오늘 중요한 일정 등을 공유하는 중요한 시간이라서 실습생은 필참은 아니지만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곰돌이 맘은 매일 아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사실.. 아직은 3일차라 회의하시는 내용을 들어도 무슨 얘기인지 .. 정확하게 이해가 잘 안되지만 .. ㅎㅎ 들으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저희보다 먼저 실습하신 선배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복지사 선생님들이 딱히 시키시는 게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흠.... 정확히 뭘 시키시는 게 더 편한데... 요구하는 게 없으면... 더 어려운 거 아시죠? ㅎㅎ 오감의 레이더를 발동해서 빠릿빠릿 움직여야 합니다 ㅎㅎㅎ 눈치게임 시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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