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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몸이 계속 아프고 몸살도 걸려서 ㅠㅠ 많이 힘들었네요4월의 후반으로 접어들었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가 추워요..추운날씨 정말 싫어하는데 저는 비염도 심해서 이런 환절기때는 정말 반 죽는다는표현이 맞을 정도로 심하게 자주 매우 자주 아프답니다 ㅠㅠ여러분들도 아무래도 환절기때 힘드신 분들이 많겠죠?이럴때 감기몸살 정말 조심해야되는 시기인 것 같아요이렇게 한번 앓고나면 저는 온몸이 떨리기도 하고 몸살의 증상이 오래간답니다.그래서 오늘은 출장마사지를 받아보기로 했어요출장마사지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도 되더라구요..ㅋㅋ 이게뭐라고 긴장이 되는지 하지만 저처럼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좀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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