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액땜 - 감기몸살


신년액땜 - 감기몸살

놀러다니는게 너무 좋다!!쪼기에게 2019년은 회사 퇴직를 시작으로 여행을 가장 많이다닌 한해였다.12월도 여김없이 주말마다 돌아다녔던 쪼기..파주, 이천, 청양, 강릉, 을왕리주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많이 돌아다녔지.행복했다..덕분인가? 1월2일부터 아팠다.지금까지 안아픈게 이상했지....신년 액땜체한느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소화제하나 원샷후 회사에 나갔다.점심부터 팔다리가 저리고 기침까지 시작 저녁에는 토까지?!?!너무 힘들어 약국을 찾았다. 열었을리 없지....약국의 불빛하나로 희망을 부여잡고 두들였지만,묵묵부답급한데로 편의점에 의존해본다.비상약을 편의점에서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판콜! 쪼기에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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