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용담저수지 카페 바트로

※ 용인 카페 ※ 바트로 고즈넉한 용담저수지뷰와 매력적인 정원이 있는 '바트로 vattro' · 영업시간 : 매일 10:00 - 19:00 용인 용담저수지 앞에 신상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오빠랑 같이 가봤다 가는 길이 꼬불꼬불해서 시골 놀러온 느낌이였다 바트로 카페를 쳐서 보면 멋드러지게 꾸며진 정원이 매력적인 곳이지만 ! 우리가 갔을 때는 추운 겨울 + 흐림 그 자체 였던 날씨에 아쉬움이 가득한 사진만 남았다 추워서 내 사진은 패스.. 좀 더 따뜻할 때 왔으면 정말 좋았을 카페 바트로 정원 한가운데에 위치한 마시는 공간 독특한 구조가 신기했다 따뜻한 날 오면 정원뷰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아보였던 곳이다 하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나는 들어가 볼 엄두가 안났다 중간에 이렇게 작은 트리랑 같이 찍을 공간도 있다 은근히 곳곳이 포토존이 였던 용인 용담저수지 근처 카페 바트로 여기는 대관을 할 수 있는 독채공간 추워서 바깥 구경은 조금만 하고 호다닥 카페 내부로 들어갔다 여긴 카페 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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