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IRM 씨름 햄야채볶음밥 오늘 저녁 간단하고 맛있게

SSIRM 씨름 햄야채볶음밥 오늘 저녁 간단하고 맛있게 오늘은 1인가구나 자취생들이 간편하게 먹기 좋은 볶음밥을 소개할까봄~ 바로 씨름 햄야채볶음밥이다. 우리집은 사실 볶음밥을 자주 해먹는 편은 아니다. 맛있어서 좋아하는 메뉴중에 하나지만 햄야채볶음밥 같은 경우 집에서 야채 이것저것 썰어야 하고 또 딱딱한 야채의 경우 미리 익혀야하기도 하기 때문에 은근 번거로운 음식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간편식이 정말 잘나와서 이렇게 데우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 있다. 야채볶음밥은 아무래도 고기나 김치가 들어가 있는 볶음밥에 비해서 좀 슴슴하다는 평을 받기도 하는데 씨름 야채볶음밥은 파맛기름이 들어가서 은은한 파향을 느낄 수 있다. *210g씩 두개로 나뉘어 소분 포장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감칠맛 있게 느껴지고 깔끔하지만 담백한 야채볶음밥을 즐길 수 있는 셈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집에 계란이 있길래 계란 약간과 치즈를 조금 넣어주었다. 이것저것 함께 먹으면 더 맛있더라. 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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