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누룽지 바삭함 고소함 두배네 (feat. 엄마사랑)

현미누룽지 바삭함 고소함 두배네 (feat. 엄마사랑) 오늘은 누룽지를 소개해 볼까 한다. 나는 겨울철이면 개인적으로 누룽지를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물 넣고 끓여서 간단하게 누룽지탕으로 즐겨도 좋고 또는 간단하게 간식 대용으로 과자처럼 먹어도 좋다. 누룽지의 경우 업체에 따라 고소한 맛이라던가 바삭함이라던가 딱딱함의 정도가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입맛에 맞는 것으로 잘 골랴 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번에 엄마사랑 누룽지를 맛보게 되었다. 우리 사랑 브랜드 하면 1992년부터 시작한 곡물 전문 제조사이기도 하고 이미 포켓누룽지로 잘 알려진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나는 현미누룽지를 받아보게 되었는데 1KG로 집에서 끓여먹거나 대용량으로 즐기기 좋은 것 같다. 이미 마트에서 많이 봤을만한 제품이다. 현미누룽지가 일반 누룽지에 비해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게 특징인데 앞뒤로 두 번 구운 덕분에 구수한 맛이 특징일 것 같다. 재료를 살펴보면 100% 국산 현미만을 사용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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