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축의금 논란에 생일날까지 욕먹었다.스스로 죽지 않으니 걱정마


강은비 축의금 논란에 생일날까지 욕먹었다.스스로 죽지 않으니 걱정마

배우 겸 BJ 강은비가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강은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비 생일 축하해. 그런데 생일날까지 꼭 비공개 계정으로 죽으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 열심히 보내시는데, 그러지 말아달라"며 "뭐 전 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 살 것 같다. 스스로 죽진 않을테니 걱정 말아라"라고 말했습니다.축하받아야 할 생일에도 악성 댓글 및 메시지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히며 그의 최근 논란까지 재조명받고 있습니다.앞서 강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이 BJ 활동하는 것을 두고 뒷담화한 연예인 결혼식에 초대받은 후 축의금 18만 1818원을 보냈다고 밝혀 논란이 되었는데요 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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