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와 업무협약


월드쉐어,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와 업무협약

월드쉐어,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와 업무협약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월드쉐어와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 국립중증외상센터 어 히식수룬 화상병원장(사진출처 = 사단법인 월드쉐어). 시사타임즈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 4월 12일 몽골 현지 국립중증외상센터 부속 화상병원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과 국립중증외상센터 부속 화상병원장 어 히식수룬 및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월드쉐어와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코로나 시기에 몽골에 마스크와 의약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2차 재협약으로 두 기관은 저소득 환아 지원과 시민 건강 교육 개선, 인도적지원 및 보건/의료 분야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서 어 히식수룬 화상병원장은 “국립증중외상센터에 찾아오는 수많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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