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X롯데백화점, 지구의 날 맞아 ‘리얼스 마켓’ 전국 진행

환경재단X롯데백화점, 지구의 날 맞아 ‘리얼스 마켓’ 전국 진행 4월20일부터 전국 30여 개 지점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리얼스 위크 진행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롯데백화점과 함께 도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리얼스 마켓(RE:EARTH MARKET)’ 캠페인을 4월20일부터 전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얼스 마켓’ 운영 전경(사진출처 = 환경재단). 시사타임즈 2022년 시작된 ‘리얼스 마켓’은 ‘깨끗한 지구를 위한 환경 정화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해양, 도심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실천을 권장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롯데백화점과 아울렛 30여 개 지점에서 ‘리얼스 위크’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사전 신청 고객 3,080명이 전국 각 지점에서 플로깅을 펼칠 예정이며, 부산, 전주, 명동에서는 이동식 친환경 팝업 ‘리얼스 마켓’이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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