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 널 안정성


코틀린 널 안정성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Kotlin의 Null 안정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널(Null)이란 객체가 선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화되지 않은 상태를 이야기하는데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이해하기 어려울까봐 다음 예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예제 1 val data_one : String = "First" val data_two : String? = null 위와 같은 코드를 코틀린에서 구현을 하게 되면 data_one에는 "First"라는 데이터가 있으며 이 변수를 불러올때 이 문자열 데이터가 저장된 주소를 불러와서 데이터 처리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data_two의 경우 null 값이 들어있으므로, 문자열 데이터가 저장된 주소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변수가 선언되었더라도 활용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또 Null 값은 아무곳이나 할당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래 예제를 볼까요? 예제 2 var data_one : String =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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