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싸가는 점심 도시락


직접 싸가는 점심 도시락

직접 싸가는 점심 도시락코로나때문에 외출해서 점심을 먹고 오는게 무서워서 요즘 직접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 중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내가 점심을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간단하게 도시락을 준비해가도 된다는 것이다. 가장 많이 싸가는 음식은 바로 브리또이다! 브리또는 야채만 미리 잘라두면 아침에 고기를 조금 볶고 브리또 빵에다가 돌돌 말기만 하면 되서 준비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 야채가 들어가기 때문에 포만감도 좋다. 또 다른 메뉴로 미니 주먹밥을 싸가고 있다. 볶은 멸치와 김자반으로 미니 주먹밥을 만들어가면 어렸을 때 엄마가 해주던 주먹밥 맛이 나서 맛도 있고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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