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유통수업 끝 + 각 분야 대표님들과의 만남 = 8시간 강행군.


전자책 유통수업 끝 + 각 분야 대표님들과의 만남 = 8시간 강행군.

이번주 드디어 전자책 수업이 끝납니다. 그리하여 저번주 전자책 유통 수업과 콘텐츠관련 각 분야 수업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저 포함 출판사 대표8분 + 북디자인 대표님 1분 + OSMU 협회장님 1분 + 기관 관계자분들이 위원으로 참석했습니다. 참석분야 교육생은 전자출판 6명, 북디자인6명, OSMU3명 이었습니다. 우리의 결과물과 발표력은 압도적이었습니다. (100% 주관적 평가 + 가재는 게편) 발표회 끝나고 수업전 주신 도시락. 첨 보는데 유명하답니다. 조's 샌드위치라네요. 맛있었습니다. 점심시간 후 수업시간. 드디어 50여일간의 결과물을 서점에 유통시키는 날이었습니다. 발급받은 ISBN을 판권페이지에 넣습니다. 숫자로 그냥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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