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구래청년지원센터 전자책 강의 첫날


김포 구래청년지원센터 전자책 강의 첫날

어제 김포구래청년지원센터 전자책강의 첫날이었습니다. 심한 길치라 2시간 일찍 출발했습니다. (건물만 들어갔다 나와도 방향을 잃습니다.) 경로를 재탐색한다는 반복된 멘트에 예민해져 있는데 네비가, 11시 방향 좌회전입니다. 라길래, 그게 무슨 방향이냐고 화를 냈습니다. 어찌어찌 겨우 도착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서서 시설이 너무 좋아 입벌리고 둘러보았습니다. 계속 우와~ 우와~ ... 다과도 맘대로 먹어도 된다는 매니저님 말씀에 한껏 훈훈해진 마음. 교육실외에도 스터디룸도 있고요, 네이버예약하고 오셔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듯. 수업이 시작되고, 첫 수업인데 한 분도 빠짐없이 모두 오셨습니다. 원래 줌으로하는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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