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스 터너, 오른손 가벼운 골절상을 입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마일스 터너가 오른손에 가벼운 골절상을 입으면서 인디애나 수비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최근 블럭왕, 블럭슛 파티를 벌이면서 수비에서 팀에서 엄청난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부상은 조금 아쉽습니다. 미세한 골절상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진단이 나온 것이 아니라서 경기 결장 등에 대한 내용은 며칠 내로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마일스 터너는 올시즌 12경기를 출전하면서 31.7분을 뛰면서 12.4점 6.8리바운드 4.2블럭슛 1.5스틸을 기록하면서 공 - 수에서 확실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터너는 15일 포틀랜드와의 경기를 하였고, 18일 클리퍼스와 경기에서부터 결장 중에 있습니다.최근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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