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워싱턴 위저즈에 의해 선발된 오토 포터 주니어는, 11년 간의 NBA 경력을 뒤로하고 그의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포터는 "지난 11년 동안 NBA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것은 평생의 꿈이었습니다. 그 꿈은 NBA 챔피언십을 우승하며 완성되었습니다! 불행히도, 제 몸이 제가 원하는 수준에서 경기를 할 수 없게 만들어, 은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길지 않은 여정 오토 포터 주니어는 그의 NBA 커리어로 워싱턴 위저즈, 시카고 불스, 올랜도 매직,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토론토 랩터스 등 다양한 팀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함께 2022년 NBA 우승하며 경력에 빛나는 순간을 추가했습니다. 포터는 527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0.3점, 4.9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39.7%의 3점 슈팅 성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잦은 부상이 은퇴까지.. 포터는 시카고 불스와 올랜도 매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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