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하남풍산역 삼겹살 맛집 ‘제주덕구’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리뷰 김세모 입니다 !! 오늘은 하남풍산역 삼겹살 맛집 ‘제주덕구’ 를 리뷰 해 보려고 해요. 주차를 하자마자 보이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이보리톤의 벽과 돌 하르방을 보니 진짜 제주 느낌이 물씬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매장 입구에는 귀여운 포토존과 함께 웨이팅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벤츠도 있었고, 힐링이 되는 글귀도 있었어요. 걷다 보면 지칠 때도 있습니다. 쉬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가장 가까운 제주를 찾으세요. 단언컨데 ‘제주덕구’는 가장 완벽한 고기집 입니다. ( 형이 왜 거기서 나와ㅋㅋㅋ ) 저는 오픈 시간을 맞춰 갔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와 있었어요.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마음이 편안해 지는 아이보리톤의 벽과 조명들 그리고 정말 제주도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제주 관련 굿즈들 까지. 이곳은 분명 제주도였어요. 미사 하남풍산역 삼겹살 맛집 ‘제주덕구’ 는 정말 센스있게 메뉴판도 가이드북 형식으로 만들어서 마치 제주도에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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