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무의식의, 무의식에 의한, 무의식을 위한 하루 (with.쫀디기)


일상 | 무의식의, 무의식에 의한, 무의식을 위한 하루 (with.쫀디기)

아무생각없이 흘러보낸 하루다 걍 無 無 無 의식의 흐름같은거 없음ㅋㅋㅋㅋㅋ 엄마가 3주만에 퇴원을 했다 병원밥에 질려 집 오자마자 하는말이 “얼큰한게 먹고싶어 정말...” 부대찌개를 주문해주었다 처음 먹어보는곳인데 다행히 주문은 성공적 게눈 감추듯 먹었다 배불리 먹고 그놈이 그놈이다 재방보다가 엄마 조용히 한숨 자라고 나는 동네친구를 잠깐 만나러 나갔다 만나기로한 카페에 먼저 도착했다 엄청난 습함에 넉아웃되어 아아가 절실했기에 먼저 주문함 ️️ 진짜 아아 빨리먹고싶은 마음에 랩하듯이 주문을 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제일 큰사이즈로 한잔주세여 마시고갈게요 포인트적립 안해욥!!!!!! 나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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