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 사케바 이안, 샤로수길 오마카세 술마카세 솔직 후기

서울대입구역 사케바 이안, 샤로수길 오마카세 술마카세 솔직 후기 사케바 이안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64 2층208호 친한 친구가 전부터 가보고 싶다고 했던 '사케바 이안' 저 포함 3명이서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했어요. 예약은 1인당 20,000원 선입금을 받고 있어서 선입금을 한 뒤에 예약 확정이 되었어요.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케바 이안' 사케바 이안은 총 8명이 앉을 수 있는 다찌 자리로 되어있어요. 사진에는 6명이 앉을 수 있게끔 보이지만, 2명이서 앉는 자리 맞은편에 2명 자리가 있기 때문! 다른 테이블은 없고 사진에 보이는 다찌 자리만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프라이빗해 보이고 깔끔해 보이는 느낌:) 자리에 앉아서 구경하기. 노란빛이 도는 조명으로 되어있는 천장. 입구 옆쪽에는 옷을 걸어둘 수 있는 옷걸이가 있어요. 날이 점점 추워지다 보니 두꺼운 외투는 옷걸이에 걸어두고 앉으면 딱이에요. 자리에 하나씩 1인 테이블보로 세팅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