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 알바 - 배민 라이더 & 쿠팡이츠 (전기자전거 vs 차)

배달 대행 두가지 해봤음. 쿠팡이츠 & 배민 라이더..!! 차로 시작해서 지금은 전기자전거로 바꿈. 그리고 현재 배민만 하고있음..! 차로 한 2~3주 해본결과.. 배달대행은 차로는.. 좀 아님..! 잘 못했다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 배달 대행 차 장점:(건당 4000~7,8000원) 먼곳까지 배달할수있음. (멀수록 배달료가 높음) 비오는날 배달가능.음식 제약없이 전부 배달할수있으며 또 그 상태 보존이 쉬움 (음료의 경우 다른 기기로 할때는 포장이 잘 못되거나 여타의 실수로 음식이 엉망이 될수있음) 단점: 배달할때 주,정차가 애매함.골목길이나 언덕 혹은 좁은 길의 있는 주소를 찾아가다가 성격버림. (들어갈때 다시 빠져나올때 hell)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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