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접을까? 잠도 안 오고 끄적끄적


블로그 접을까? 잠도 안 오고 끄적끄적

잠도 안 오고 끄적끄적 블로그를 접을까..라는 생각을시작부터 지금까지?정말 500번은 넘게 한거 같은데 생각도 해보고 블테기로 나 몰라라 던져놓고 무시하기도 하고 포스팅도 안 했던 날도 많다 그래도 어찌 되었든 지금까지 유지해오고 있다 몇 년째 내 생활에 블로그라는 게알게 모르게 스며들어버린 느낌 찝찝하고 깔끔하지 못한 드러운 기분 반갑지도 즐겁지도 않은xxxxxxxxx버리고 싶은데 못 버리는 xxxxxxxxx보고 싶지 않은데 봐야 하는 xxxxxxxxx그런 존재 (적다 보니 순간 욕 나올 뻔)그냥.. 정말 그냥 하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엔 즐겁고 정성도 들이고 사진도 막!! 찍으러 다니고 나름? 열정이 있었는데왜 이랄꼬 ~ 어젯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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