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닮은 너에게 애뽈의 숲소녀 일기 부그언니가 선물로 준 텀블러 안에 스타벅스 교환권이 있어서출국하기전에 이용할겸 혼자서 서점투어를 갔었다 서점투어는 언제나 설렌다 책 두권샀는데.. 두가지 마음을 얻은 느낌 뿌듯하고... 행복하고 뵨태갬성터짐 책 표지가 맘에 들어서 보자마자 손에 들었던 책 포장지로 둘러져있어서 구입시에는 책 내용을 보지 못했지만 좋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서점에서 많은 책들을 둘러보고 책 두권 구입후 바로 스타벅스로 슝~스타벅스 음료교환권으로 아몬드 모카 프라푸치노 시켜놓코비닐봉댕이 뜯는데 꺅~!!!! 느낌 좋아 알수없는 희열을 느낌 출국하기 위해 싸둔 짐속에도같이했던 숲을 닮은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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