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닭발이 먹고 싶었어 닭껍질이 아니라


일본에서 닭발이 먹고 싶었어 닭껍질이 아니라

일본에 들어오면 가장 먹고 싶은 음식 닭발 순대 감자탕 인터넷을 뒤지다가 한국 음식 파는 곳에서 순대와 무뼈닭발처럼 보였지만 닭껍질을 구입 새우액젓이랑 까나리액젓은 일본 김치가 입에 안 맞아서 한번 만들어 보려고 구입해놓고 진열만 해놓고 있다 청정원 안주야 일본 버전아니... 왜 닭발을 안 만드냐고 사진은 닭발 비슷하게 보였지만 닭 껍질이라고 써져있는 게...의심스러웠지만 무뼈닭발이길 바라며 주문했었다 100그램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세 번이면 없어질 양 역시나 닭발이 아닌 닭 껍질이었다 닭발의 특유의 도도독 한 부분이 씹는 맛도 있고 맛있는데 ...닭발 손바닥 부분이라 해야 하는지 ㅋㅋ 설명하다 보니 좀 징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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