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P 상한제서 100kW 미만 태양광 빠진다... 상한가격도 일부 인상


SMP 상한제서 100kW 미만 태양광 빠진다... 상한가격도 일부 인상

Newyork Time Square 2017 산업부, 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 수정하고 본격 행정절차 나설 예정 전체 10만 사업장 가운데 8만 곳 대상... 범위 벗어난 사업자들은 '볼멘소리' 120개월 가중평균 1.25배 였던 상한기준은 1.5배로 상향... 3개월 한시 도입 할 듯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146 산업통상자원부가 논의 중인 한전의 전력도매가격 상한제에서 100kW 미만 태양광발전소는 제외키로 했다. 상한 기준선은 소폭 상승된다. 지난 8일 본지가 입수한 산업부 ‘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 수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SMP 상한제 세부 내용을 수정,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나설 예정이다. SMP 상한제는 연료비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한전의 전력도매가격 급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전 3개월간의 SMP 가중평균이 이전 120개월간 상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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